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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행한 물건들이 도착했습니다

 
박스샷. 아 막 떨리고 그런다능.
 
 
 

 
개봉! 역시나 이번에도 거대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PC98 패키지...
 
덕분에 늘어나는 건 배송료(딱 물건값만큼 나오는 배송료)
 
 

 
이번에 새로 도착한물건들입니다.
 
왼쪽부터 지오 슬레이브, 이노센트 투어, 머큐리어스 프리티.
 
 

 
국내에서는 요정전설1 으로 더 잘 알려진 머큐리어스 프리티 입니다.
 
DC로도 발매된 전적이 있으나 최고는 역시 1탄.
 
 

 
패키지 안쪽까지 뾱뾱이를 처넣은 판매자의 정성이 돋보임.
 
그리고 놀랄만한 사실은 매뉴얼이 무려
 
"양장본" 이라는 거...
 

 
충격의 양장본 매뉴얼.
 
겉은 16년세월의 흔적이 보였지만 내용물은 새것처럼 반짝반짝 하더군요.
 
 

 
이번에 구입한 물건들 중 단연 최고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이노센트 투어. 그렇게 구하려고 구하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구해보는군요(가격은 무려 400엔).
 
 

 
개봉샷. 디스켓의 프린팅이 좀 심심한 감이 있군요.
 
 

 
요건 므흣한 게임인데... 지오 슬레이브라고, 무려 "조교육성시뮬레이션"...
 
이미지에는 약간의 수정을 가미했습니다. 웃흥.
 

 
개봉샷.
 
안타깝게도 매뉴얼이 흑백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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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스루가야는 좀 짱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다건너오는데 드는 비용이 캐압박인지라(패키지 값의 1.5배...) 마구마구 지르기는 쉽지 않겠네요.
 
 
 
라고는 해도 이미 다음에 구매할 것은 정해져 있다는...

by 센프 | 2009/06/09 17:23 | 잡설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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