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13일
[PS] 폴리스너츠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걸작이라 불리는 폴리스너츠를 이제서야 해보게
되었습니다. 자칭 게임 매니아가 부끄럽게도...
사실 계절을 안고서를 느긋하게 플레이한 뒤에 해보려고 했으나 계절을
안고서가 예상 외로 너무 재미가 없어서 바로 플레이를...
일단 첫 느낌이 상당히 좋군요.
매력적인 캐릭터와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연출력...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음악또한 일품.
무엇보다 주인공이 참 마음에 듭니다.

조나단 잉그램
2013년 콜로니 시민의 치안을 담당하는 '폴리스너츠' 의 멤버로써 EMPS 훈련중
사고로 우주를 표류하게되어 구명캡슐 안에서 무려 25년간 동면상태에 있다가
깨어나게된 인물.
덕분에 우주공포증(코스모포비아)에 걸려 지구의 LA에서 탐정일을 하면서 근근히
살아가고 있다는.
사랑했던 마누라는 진작 재혼해서 50세 아줌마가 되어 있는 등... 하여튼 여러모로
인생막장인 듯한 분위기를 팍팍 풍기는 주인공이 아닐 수 없습니다(...안습).
이런 주인공... 내 스타일이야(...♡).
그나저나 머리스타일이나 머리색도 동명의 모씨와 닮았군요(...).
잠깐 해봤지만 정말 재미있군요. 겔...
당분간은 여기에 미쳐살아봐야 겠습니다. 요즘 너무 게임편력이 심한 거 같아서.

이쁜이 스튜어디스 누님으로 마무리
PS. 그러고보니 이 게임도 제작진이 은근히 화려합니다..
코지마 히데오 감독, 메카디자인은 카도키 하지메, 성우는 이노우에키쿠코, 시오
자와 가네토선생...
# by | 2007/02/13 17:45 | [게임]ETC/CONSOLE | 트랙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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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폴리스너츠 SS판.
제가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새턴 정품시디... 폴리스너츠 오픈케이스입니다. 그러고 보니.. 표지의 레드우드 성우가 故 시오자와 가네토씨군요.. 시디케이스 뒷면. 시디케이스는 3장들이입니다. 1번 시디. 시작 포인트가 되는 '지구'가 프린팅되어있습니다. 2번 시디. 스토리가 전개되는 '콜로니'가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3번 시디. 모든 음모의 원천.. 중요한 단서가 몰려있는 '......more
폴리스너츠를 제대로 하시려면 새턴판이 최고입니다.
(물론 버철건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사랑했던 마누라는 떠나갔지만 대신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하게 되죠.
아하하... ^^;;
.hack//Goddess Is Forever, 스쿨드의 행운을-!!
어째보면 참 위험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