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98] 메탈 오렌지


제작사 : 커스텀    장르 : 벽돌깨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알카노이드" 를 알고계십니까? 이 메탈 오렌지는 그 알카노이드의 19금 판이랄까요.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으로, "벗기고 싶으면 미칠듯이 두들겨라!" 는 게이머로 하여금 목적의식을 팍팍 심어주는 그런 게임이지요.

커스텀 초기작 답게 그다지 독특하다! 싶은 무언가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여타 텍스트 어드벤쳐처럼 스페이스만 계속 누르는 정

적인 플레이에 지겹다 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할 수도 있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런 게임 무지 좋아합니다(그야말로 벗기기라는 본능에 충실해 온갖 열과 성을 다 해야 하는).


by 센프 | 2009/01/04 14:41 | [게임]PC-9801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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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세이렌 at 2009/01/04 14:43
정말 어릴때(?) 열심히 벽돌두들겼는데 말입니다...
문젠 갑자기 어머니가 오실때라거나...ㅠㅠㅠㅠ
Commented by 센프 at 2009/01/04 14:44
광속의 알탭. 혹은 광속의 알텝포.
Commented by Red-Dragon at 2009/01/04 14:52
개인적으로 알카노이드는 잘 못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18금으로
제작된 알카노이드에 임합니다. 클리어후에는 스샷을 하나씩 찍어서 저장하고 흐믓해하지요. 핫핫핫
Commented by 센프 at 2009/01/04 14:56
저도 그렇습니다. 핫핫핫.
Commented by Master-PGP at 2009/01/04 15:53
(...저 일러스트 분명히 본적이 있는데...)

...요즘들어 제가 "あ" 의 그림과 더불어서 유나일러스트를 좀 많이 봤나봅니다...
Commented by 센프 at 2009/01/04 15:56
저도 척 보고 은하아가씨를 생각해버린;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9/01/04 16:03
알카노이드 시리즈는 쥐약이라능.ㅜㅜ
Commented by 센프 at 2009/01/04 16:04
은근히 하다보면 손을 놓을 수 없게 되어버리는 마약과도 같은 알카노이드랍니다. 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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