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5일
[OP] 폴리스너츠
폴리스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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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음악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원체 좋다보니... 넣어봤습니다.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기념비적 작품인 폴리스너츠입니다. 마치 영화의 오프닝크레딧을 보는 듯한 느낌이지요.
스내쳐에서 보여준 연출력의 절정이 바로 이 폴리스너츠에서 발산된 듯한 느낌.
주인공인 조나단 잉그램은 텍스트 어드벤쳐(폴리스 너츠는 인터랙티브 무비 라고 합니다만)류의 주인공들 중에
서도 탑을 달리는 댄디 중년(일단 나이는 50이 넘었으니까).
개인적으로 게임을 10년이 넘게 해오지만 저렇게까지 담배를 폼나게 피우는 캐릭터는 잉그램 이후 진구지 사부로
정도?(솔리드 스네이크도 있지만 스네이크는 폼보다는 처절함이 묻어난다랄까...)
# by | 2008/11/15 19:21 | 잡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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