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신고...!!!

그간 부득이한 사정으로 잠수를 타게 되었습니다만,

다시금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워킹홀리데이로 일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벌어지는 일본에서의 생활들을 낱낱이(?!)공개해보겠습니다.

그럼 다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by 센프 | 2011/01/15 19:09 | ┏공지사항━━━━━━━━ | 트랙백 | 덧글(4)

H사의 사람들

제가 일하고 있는 H사의 선배들은 다들 개성이 투철한 사람들이라 같이 일하고 있자면 굉장히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기더군요. 오늘은 같이 일하고 있는 선배들에 대해 끄적여 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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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최강의 포쓰. 처음 보았을때는 날카로운 눈매에 야쿠자 두목으로 오인했을 정도...
온화하신 분입니다만 핀트가 나가면 정말 무서울 듯한 사람같아요.


<E씨>

연수 기간중 교육담당을 맡고있습니다. 상당한 동안으로 보기에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였는데
올해 서른에 아내도 있다는 소리에 깜짝...!! 먼저 자주 말을 꺼내는 사람은 아니지만 조용히
이것저것 잘 챙겨주는게 마치 형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근본은 상냥한 사람.


<Y씨>

회사의 실질적 넘버3 라는 느낌. 짧은 머리에 짧게 기른 수염때문에 꽤나 강한 사람같은 이미
지였는데 알고보니 이런저런 농담도 자주 던져주시는 굉장히 유쾌한 분이었습니다. 나이스
미들! 이라는 느낌이랄까요. 연세는 불명으로, 본인 왈. "나는 작년에도 서른, 올해에도 서른,
내년에도 서른이야" 라더군요(^.^). 사모님이 굉장히 예쁩니다.


<K씨>

검게 그을린 얼굴에 흰수염이 인상적인(!) K씨.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분명 야쿠자로 생각할
정도로 첫 인상이 무시무시한 분이었습니다. 알고보니 호탕한 아저씨였지만. 가부키쵸에 대해
이런저런 조언을 받았습니다(...).


<T씨>

회사의 최강동안. 아무리 봐도 20대 초반인데 실제 나이는 무려 서른하고도 한살. 늘 웃는 얼
굴로 상당히 부끄럼을 많이 타는 성격이더군요. 하지만 의외로 취미는 바이크. 출근할때 늘
오토바이로 출퇴근 합니다.


<H씨>

전 프로게이머 전태규씨와 무지하게 닮아서 인상적이었던 H씨. 붙임성있는 성격으로 먼저 이
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분위기를 즐겁게 띄워주는 분위기 메이커같은 사람입니다.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한국인이어서 그런지 한국에 대한 인상이 굉장히 좋고 지식도 풍부하더군요. 밀리
터리 관련을 좋아해서 그런지 군대얘기를 해주면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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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몇분 더 계시지만 아직 같이 일해본 적이 없는지라 뭐라 말하기가 그렇네요.

일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는 나중에 꼭 만화로 그려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by 센프 | 2010/02/03 20:18 | [일상]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3)

생존신고

그간 격조했습니다.

왜 이리 포스팅이 뜸한가 하면 알바 끝나고 나면 보통 시간이 8~9시가 되는지라 씻고 먹고 하면 시간이

촉박하군요;;;

현재 주택설비보수업체인 H사에서 클린스탭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라고 해봐야 3일째입니다만...

클린스탭이라 하면 말은 거창해 보여도 결국 집안 청소죠.

화장실이나 욕실, 문짝 같은 곳의 청소를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일은 좀 빡센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8시 출근에 퇴근은 대중없는.... ) 그래도 청소후 깔끔해진 집

안을 보고있으면 약간 보람도 생기네요.

같이 일하는 선배들도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 나름 신명나게 일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요즘 갑자기 싸늘해진 감이 있는데 한국 날씨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길!

by 센프 | 2010/02/03 20:03 | [일상]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2)

알바를 구했습니다~~

일본에 온지 딱 2주만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일본에서 알바 구하기 빡세다, 누구는 전화를 수십통 걸었는데 한통 답변 왔다더라 하는 소리를

들어온 터라 긴장 빡 타고 있었는데 의외로 한번 전화넣어서 한번 면접보고 단박에 붙으니 긴장이 탁 풀리는

것이...

어쨌든 알바를 구했으니 이젠 열심히 일하는 것만 남았네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입니다~~~~


네리마 구청에서 외국인 등록증 받아갖고 돌아오는 길에 마주친 데부캣과 눈싸움.

눈 깔아!



얼레벌레 완성해버린 도라쨔응.


by 센프 | 2010/01/28 11:11 | [일상]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4)

일본까지 와서 이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갖고간 노트북으로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작업중...

100% 그림판 작업으로 현재 진행상태는 50% 정도...?

그림판 그림은 재미있기는 한데 손목에 무리가 간다는 것이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랄까...

브랜디쉬 시리즈의 도라라고 그리고 있습니다만... 영 닮질 않았네요 씁.

타블렛이라도 보내달라고 해야하나.

클릭하면 커져요!

by 센프 | 2010/01/19 20:06 | [그림]낙서판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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